[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진희가 요리실력을 뽐냈다.
배우 박진희는 16일 "파김치 만듦. 오스트리아엔 쪽파가 없어서 파김치는 엄두도 못내는데..마트에 갔다가 얇은 파 발견!"이라고 전했다.
이어 "쪽파는 아니지만 몇 단 사다가 얇은 것만 골라서 파김치를 담음. 근데 너무나도 맛있어서 익기 전에 다 먹음. 이건 맛이 아니라 그리워서 먹은 것 같음"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오스트리아에서 파김치를 담그고 있는 박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쪽파가 아니 얇은 파로 담근 박진희표 파김치는 먹음직스럽게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진희는 올해 KBS 1TV 새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에 출연한 바 있다. '태종 이방원'은 고려라는 구질서를 무너뜨리고 조선이라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던 '여말선초(麗末鮮初)' 시기, 누구보다 조선의 건국에 앞장섰던 리더 이방원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한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