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우새' 안영미, 남편 앞에서 보이는 애교→허경환 황태자 설 까지(종합)

입력 2022-12-18 22: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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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영미가 등장해 역대급 매력을 뽐냈다.

18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안영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가슴춤을 추며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토니 어머니에게 "제 19금 스승님이다"라고 하며 반가워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19금이 아니라 49금"이라며 "어머님들 대기실에 CCTV 설치하면 유튜브 5천만은 볼 것 같다"고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안영미는 "우리 둘이 합쳐도 못 이길 것"이라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하면 김희철 어머니는 안영미에 대해 "실물이 더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어 신동엽은 안영미에게 "남편에게 깍쟁이 왕자님이라고 부르고 남편은 안영미에게 아기라고 부른다더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부부싸움을 한 적이 없을 것 같은게 안영미가 애교가 많다"며 "진짜 남편과 전화통화할 때 들어본 사람한테 들었는데 애교가 너무 많아서 못 듣는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자 안영미는 바로 자리에서 남편과의 통화할 때 말투를 선보이며 폭풍 애교를 부렸다. 또 안영미는 분장실의 강 선생님 캐릭터에 대해서는 "옥동자 선배님이 동네 바보 분장을 했는데 분장한 상태로 저희한테 진지하게 조언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걸 보고 떠 올린 캐릭터"라고 했다.

허경환의 어머니가 계시자 허경환에 대해서 서장훈이 "허경환 씨랑 친한 선후배 사이인데, 허경환 씨가 여자 개그맨 사이에서 황태자였다는 소문이 있다"라고 묻자 안영미는 "근데 허경환을 좋아했다는 사람은 제가 들은 바로는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은 김희철, 딘딘이 퀸 와사비 집을 방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희철과 딘딘은 퀸와사비 집으로 갔다. 이곳에서는 치타와 자이언트핑크도 있었다. 이에 딘딘과 김희철은 자이언트 핑크, 치타, 퀸와사비에게 "어떻게 이렇게 모여있냐"고 물었다.

김희철은 세 사람에게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 때문에 편견이 많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퀸와사비는 "이화여대 나왔고 교육공학과"이라며 "전교 1등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역변을 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지금이랑 성격도 똑같았다"며 "댄스 동아리를 들었고 어릴 때 부터 좋아했지만 현실적으로 공부 해야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득이 있겠다 싶어서 했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자이언트핑크는 사람들이 자신을 잘 못 알아본다며 "반에서 체육 부장 같은 그런 스타일"이라 했다. 그런가하면 치타는 "사람들이 술을 잘 마실 것이라 생각하는데 진짜 2박 3일 간 술만 마신 적이 있다"며 "성시경 집에서 술 마시다가 변기에서 잠들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치타는 딘딘의 첫 인상에 대해 "회식을 갔는데 딘딘이 버르장머리가 너무 없었다"며 "처음에 막 까부니까 몇살이나 물으니까 '너보다 한 살 어려' 이러더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서 왜 말 그렇게 하냐면서 나와보라 그랬다"고 회상했다. 이에 딘딘은 "그게 그때 다 놀리는 분위기라 그렇게 답한건데 날 죽으려 했다"며 "내 어깨 막 잡으면서 '너 뭐냐'이랬는데 내가 애교 부리면서 '나 딘딘이지'이랬는데 이후 술을 밤새 먹고 친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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