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최근 둘째를 출산한 아나운서 정지원이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정지원은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는 만삭의 정지원이 남편, 아들과 만삭 화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정지원은 "오빠 영화 촬영이 한창이던 지난 2월 우리에게 찾아온 두 번째 축복"이라며 "둘째라 두 배로 축하받고, 축복받고, 눈물 나게 배려 받고, 챙김 받은 덕분에 출산 두 달 전까지 방송하고, 일주일 전까지 출근할 수 있었어요"라고 했다.
이어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를 임신, 그리고 너무나 행복했던 재후와의 1000일의 날들을 기록하며"라며 "체리를 기다리던 10월의 어느 멋진 날. 출산 2주 전 급히 찍은 만삭사진"이라고 했다.
한편 정지원은 소준범 감독과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정지원은 최근 둘째를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