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소이현이 트리로 집을 예쁘게 꾸몄다.
20일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은 부부 유튜브 채널에 '크리스마스 맞이 고속터미널 쇼핑 V-log'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소이현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기 위한 각종 장식물을 쇼핑했다. 가격을 비교하며 상가를 돌아본 소이현은 180cm 트리와 방울까지 함께 구매했다. 설치 방법까지 들은 소이현은 막막해하면서도 "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1년에 두 달 쓰는 거니까 5년 정도 쓰면 딱이겠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트리가 집에 배송됐다. 아이들과 함께 장갑을 끼고 트리를 조립하기 시작한 소이현. 금세 흥미가 떨어진 두 딸은 오히려 소이현을 힘들게 하기도 했지만 소이현은 아이들과 알콩달콩 트리를 만들어갔다.다음으로 뒤엉킨 조명을 풀고 고군분투하기도. 소이현은 "전구가 많아 고생이 많지만 전구가 많아 예쁘다"고 예쁘게 완성될 트리를 상상했다.
마침내 완성된 트리 불을 켜자 아이들과 소이현 모두 환호했다. 또한 소이현은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장식 선물을 꺼내들고 집안 분위기를 따뜻하게 물들였다. 소이현은 "꾸미는 데 1시간이 걸렸지만 되게 뿌듯하다. 아주 마음에 든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