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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나는 솔로' 11기 영숙 "소개팅 어플"vs상철 "사과문 강요"..폭로전ing

입력 2022-12-23 09: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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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는 솔로' 11기 상철이 영숙의 폭로에 반박했다.

ENA PLAY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11기 상철은 22일 "영숙님이 방금 올려주신 내용에 대해 단 하나의 거짓없는 솔직한 제 입장과 심정을 글로 남깁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영숙님을 만난 시간만큼은 저 또한 진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영숙님을 만난 그 시간 중에 소개팅을 했다는 사실은 금시초문입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확인되지 않은 거짓 사실을 무작위로 게시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허위사실임을 명확히 말씀 드리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상철은 "소개팅 어플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사용하지도 않는 오랜 전부터 핸드폰에 깔려있던 어플이 무엇이 문제인가요. 해당 소개팅 어플이 불법사이트도 아니고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정상적인 어플입니다. 오히려 저는 당시 화장실 간 사이 제 핸드폰을 허락없이 열어본 영숙님께 의아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여전히 영숙님의 그 행동이 문제이지, 깔려있던 소개팅 어플이 무엇이 문제였는지 알 수 없습니다"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건 영숙님은 저에게 지속적으로 사과문을 강요하며, 만약 사과문을 올리지 않으면 저에 대한 폭로(그 내용은 알 수 없지만)를 계속 이어갈 수밖에 없다고 협박했습니다"며 "일을 키우기 싫어 어쩔 수 없이 영숙님과 협의한 사과문 내용을 저의 허락없이 마음대로 재편집해 유튜브에 게시하도록 만들었습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상철은 "이번 일로 영숙님과의 만남을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을 시켜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근거 없는 사생활 폭로와 그로 인한 악플들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지경입니다. 더 이상은 저도 영숙님의 가해행위를 참고 있을 수 만은 없었다는 점을 널리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같은 날 11기 영숙은 상철과의 결별의 원인은 파혼에 있는 것이 아니며 함께 식사하는 도중 소개팅 어플 메시지가 와 의심(지인들의 소개팅 목격담)이 기정사실화됐다고 폭로했다. 이에 상철은 조목조목 따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두 사람의 진실 공방 결말이 어떻게 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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