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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놀면 뭐하니' 유재석, 공중전화 보더니 갑자기 과거 소환.."전여친에게"

입력 2022-12-25 0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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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재석이 과거를 소환했다.

24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공중전화를 찾은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공중전화를 찾아 '놀뭐 사서함'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놀뭐 사서함이란 공중전화를 통해 메시지를 남기거나 남겨진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설명을 들은 유재석은 "일단 해보자"며 공중전화를 찾아 나섰다. 길을 가다가 공중전화를 발견한 유재석은 박스 안으로 들어갔고 동전을 쌓아놓으며 과거 떠올렸다.

유재석은 "고등학교 때 전화 위에다 동전 쌓아놓고 했다"며 "여자친구가 안 만나준다고 해가지고 그랬다"면서 과거를 회상했다.

그런가하면 붕어빵을 산 신봉선은 주변에 공중전화가 없자 여의도로 떠났다. 공중전화를 찾던 신봉선은 이상함을 느꼈고 택시에서 내린 뒤 가방을 두고 내렸음을 알아챘다. 이에 당황한 신봉선은 "돈 잃어버리고 붕어빵 밖에 없다"고 절규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봉선은 "너무 정신이 없었다"며 "잘 안 잃어버리는데 잃어버렸다"고 하며 길에 주저앉고 말았다.

한편 하하는 놀뭐 사서함에 "남산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모이시오"라고 남겼다. 하지만 다섯 자까지만 전달한다는 말에 "남산 케이블"을 유재석에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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