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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오징어 게임' 이정재·황동혁 감독 금관문화훈장 영예

입력 2022-12-27 20: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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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사진=헤럴드POP DB
이정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오징어 게임'의 배우 이정재와 황동혁 감독이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2층 자유홀에서 황동혁 감독과 이정재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수여했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5등급으로 구분된다. 금관은 가장 높은 1등급 훈장이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지난해 9월 공개 후 전 세계에서 신드롬급의 사랑을 받았다.

'오징어 게임'으로 두 사람은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각각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를 비롯해 '오징어 게임'은 6관왕에 올랐다.

윤 대통령은 훈장 수여식에서 "고맙습니다. 수고했습니다"라는 인사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배우 윤여정, 임권택 감독, 고 신상옥 감독, 고 유현목 감독이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더해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 '기생충' 봉준호 감독은 은관문화훈장을 받았고 '브로커'로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송강호가 3등급에 해당하는 보관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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