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구교환이 생일을 축하해주는 팬들에게 화답했다.
생일 맞이 구교환 투어한 9배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촬영일인 14일 기준으로 구교환은 "오늘은 제 생일"이라며 "소문을 들었다. 저의 생일 카페가 팡팡 열리고 있다는 것. 저도 궁금해서 나와봤다. 오다가다 만나면 반갑게 인사 나눴으면 좋겠다"고 이날 구교환의 생일을 맞이해 팬들이 준비한 선물 투어에 나서겠다고 했다.
구교환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생일 광고가 걸린 버스 정류장. 구교환은 시민들 틈을 파고들어 야무지게 인증샷을 남겼으며, 한 시민을 향해 "저 오늘 생일이에요!"라고 악수를 하고 말을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구교환은 첫 번째 생일 카페에 등장했다. "미역국 드셨냐"는 팬들의 물음에 구교환은 "맛있게 먹었다. 케이크도 먹었다"고 답했다. 팬들의 환호해 민망해하기도 잠시, 구교환은 미니 팬사인회를 방불케 하는 팬들의 호응 속에서 사인, 셀카 등 다양한 팬서비스에 나섰다.
계속해서 다른 생일 카페도 찾아 팬들을 만난 구교환. 인형과의 셀카를 비롯해 다양한 포즈까지 선보이는 등 팬들의 어떠한 부탁에도 무엇도 빼지 않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구교환이었다.
끝으로 구교환은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돌아가는 길에 맛있는 거 많이 드셨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도 오늘 맛있는 거 먹겠다. 좋은날 되시라"고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말과 함께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구교환은 최근 티빙 드라마 '괴이'에 출연했으며 영화 '신인류 전쟁: 부활남'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