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르세라핌 홍은채가 당찬 매력을 보여줬다.
홍은채가 패션 매거진 '엘르'와 첫 단독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한순간을 선택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데뷔 쇼케이스를 꼽고 싶다. 무대 LED 문이 열리기 전, 뒤편에서 포즈를 잡고 긴장하며 서 있던 모습, 꿈에 그리던 데뷔가 몇 초 남지 않았던 그때를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앨범 활동과 연말 무대를 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우리 음악과 퍼포먼스를 멋지다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세상에 이렇게 많다는 걸 알게 됐다”라며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멤버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홍은채는 “준비 과정에서 벅차고 힘들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이 동작을 무대에서 해 나가는 제 모습을 상상하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게 된다. 긴장하거나 틀릴까 봐 걱정되더라도 막상 무대에 올라 노래가 시작되면 ‘맞아, 이러려고 내가 달려왔지’하는 마음이 들면서 자신감이 샘솟는다”라고 전했다.
또 “멤버들은 제가 한 마디만 해도 지나치게 귀여워해 주는 사람들”이라며 “네 명의 엄마, 혹은 언니 같은 존재가 되어주어서 정말 든든하다”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 = 엘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