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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성냥팔이 미소년은 TO1 재윤 ”드라마로 배운 한국…맞기 싫어 주짓수 배워” 웃음

입력 2022-12-25 18: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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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재윤이 주짓수를 배우게 된 계기를 들려줬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대결이 전파를 탔다.

듀엣 대결에서 “성대를 자유자재로 쓴다”는 극찬을 받았던 핫초코는 김태우의 ‘하고 싶은 말’로 애절한 감성을, 성냥팔이 미소년은 ‘흰 눈’을 불러 미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보여줬다. 61대 38표로 핫초코가 승리한 가운데 성냥팔이 미소년은 TO1의 메인보컬 재윤이었다.

가면을 벗기 전 김구라에게 “절실하지 않은 마음으로 성냥을 팔고 있다”는 일침을 들었던 재윤. 마침 재윤의 ‘복면가왕’ 출연 목표는 ‘김구라에게 호통 듣기’였다고. “어렸을 때부터 보며 자라왔는데 호통 속의 따뜻함이 느껴졌다. 저도 그 따뜻함을 느끼고 싶었다”며 웃었다.

재윤은 앞서 개인기로 주짓수 기술을 보여준 바. “9년간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귀국을 앞뒀을 때 드라마 ‘학교2013’의 싸움 장면이 생각났다”며 “'한국 가서 맞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입국하자마자 주짓수 학원부터 등록했다”는 엉뚱한 비하인드를 들려줘 웃음을 줬다. 그는 “거리두기 해제 후 팬분들과 연말을 보내는 게 처음”이라며 “소중한 팬분들과 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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