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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미우새' 드라마 캐스팅 된 탁재훈...파란 테이블 등장에 "왜이러니"

입력 2022-12-26 0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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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탁재훈을 응원하기 위해 이상민과 김준호, 김종민이 뭉쳤다.

25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드라마에 캐스팅된 탁재훈을 위해 특별한 응원을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과 김준호, 김종민은 드라마 촬영장에 등장해 탁재훈 응원 차 나름 커피차를 설치하겠답시고 파란 테이블을 깔았다. 김준호는 커피 종류도 다양하게 가능하다고 하면서 붕어빵과 귤, 가래떡까지 간식도 소개했다.

이때 탁재훈이 세 사람을 발견하고 다가오더니 "여기가 어디라고 온 거냐"고 물었다. 이들이 응원차 왔다고 하자 탁재훈은 "마음은 알겠는데 여기 드라마 촬영장이다"며 "커피차나 밥차가 있어야지 여기서 장사를 하려는 거냐"고 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붕어빵을 탁재훈에게 줬다. 탁재훈은 한 입 먹더니 "근데 이건 왜 팥이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상민은 "새끼 붕어라 그렇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탁재훈은 "기분이 점점 창피한데 왜 이러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준호는 "돈 주고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동생들이 직접 와서 해주는 건 없다"며 인증샷도 찍으라고 했다. 그러더니 옆에서 김종민은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거부 하면서도 사진을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김민규가 등장했다. 김준호는 김민규가 등장하자 팬심을 드러내며 사진을 찍겠다고 했다. 김준호는 또 김민규에게 탁재훈과 친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민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났다"며 "너무 재밌으시고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해 주셔서 현장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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