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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결혼' 서인영, 손편지 통해 "♥사업가, 아끼고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

입력 2022-12-26 14: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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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선유 기자, 서인영 채널
사진=민선유 기자, 서인영 채널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서인영이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소감을 밝혔다.

26일 서인영은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서인영은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 그럼에도 많은 축하를 보내주신 팬분들과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인영은 "결혼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던 저에게도 소중한 인연이 찾아왔다"라고 했다.

서인영은 "서로를 있는 그대로 아끼고 사랑해 주는 좋은 사람을 만나 이제는 혼자가 아닌 가족으로서 행복하게 나아 가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응원해 주신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 모두 감사드리며 그 마음 잊지 않고 간직하며 즐겁게 잘 살겠다"라고 했다.

끝으로 서인영은 "너무 늦지 않게 좋은 음악과 방송으로 찾아뵐게요"라며 "날이 많이 추운데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 감사하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이날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서인영이 오는 2023년 2월 26일 일반인 사업가와 남산의 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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