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트롤리' 김현주, 박희순과 퇴근길 조우..싸늘해진 표정 변화

입력 2022-12-27 13: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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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현주 인생의 전환점이 다가온다.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연출 김문교, 극본 류보리) 측은 4회 방송을 앞둔 27일, 김혜주(김현주 분)와 남중도(박희순 분)의 퇴근길 조우 현장을 포착했다.

지난 방송에서 김혜주와 남중도는 ‘지승규’ 자살 사건의 후폭풍에 휩싸였다. 디지털 성폭력 가해자였지만 명문대 의대생이라는 이유로 가벼운 처벌에 그쳤던 지승규. 지승규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김혜주는 눈물을 흘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밤거리에 마주 선 김혜주, 남중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슬프고 고통스러운 와중에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두 사람. 일정을 위해 움직이던 남중도가 퇴근 중이던 김혜주를 발견하고 다가온다. 그런데 짧은 인사를 나눈 뒤, 남중도가 차에 올라타는 순간 돌변하는 김혜주의 표정이 싸늘해진다.

‘트롤리’ 제작진은 “조용한 삶을 지켜오던 김혜주에게 변화의 바람이 불며 남중도를 향하던 위기와 불행이 조금씩 옮겨간다. 그녀의 오랜 비밀은 무엇일지 숨겨져 있던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 4회는 오늘(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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