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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2' 안서영, 간절한 마음으로 보낸 사연 "용기를 얻고 싶다"

입력 2022-12-28 22: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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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고딩엄빠2' 방송캡쳐
MBN '고딩엄빠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안서영이 간절한 마음으로 사연을 보냈다.

2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2'에서는 직접 찍은 영상으로 사연을 보낸 안서영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사연자가 직접 찍은 영상에서 "제가 지금 여러가지 문제로 고민이 있는데 조언이나 도움을 받고 싶었다. 제 사연을 듣고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으면 용기를 얻을 수 있지 앉을까 싶어서 사연을 보내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후 사연자 안서영은 제작진에게 자신의 사연을 공개했다.

안서영은 "집에 있는 것보다 밖에서 지내는 게 더 편했다. 세 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제가 많이 왔다 갔다 하면서 살았었다. 갑자기 기분이 안 좋으면 갑자기 때리거나 욕을 하고 그랬었죠. 사실 아빠가 언제 술을 먹고 들어올지 모르고 언제 터질지 모르니까 밖에 있는게 많이 편했던 거 같다"라며 이야기를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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