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환승연애2' 출연자 성해은이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zigzag'에 '환승연애2' 성해은, 박나언이 출연한 콘텐츠가 게재됐다.
이날 두 사람은 근황을 전했다. 박나언은 "공부 계속 하고 책도 읽고 학교 다녔다"라고 말했다. 성해은은 "놀고는 있어 많이?"라고 물었다. 박나언은 "많이 놀고. 놀고 공부하고"라고 답했다.
성해은은 "나도 맨날 놀고만 지낸다"라고 했다. 성해은은 "술 마시고 다음날 숙취로 하루를 보낸다"라고 했다. 박나언은 "운동하고?"라고 질문했고, 성해은은 그렇다며 "숙취와 운동으로 보낸다"라며 웃었다.
이후 두 사람은 자신의 찐템들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성해은은 "나 운동복도 이따가 운동하려고 가져왔다"라며 스포츠 브라톱을 꺼내들었다.
성해은은 박나언에게 "필라테스 할 때 스포츠 브라 하고 해?"라고 물었다. 박나언은 "나는 패드 있는 브라톱 입는다. 반팔도 있고 민소매도 있다"라고 했다.
성해은은 "1대1이냐"라고 물었고, 박나언은 그렇다며 "1대1 아니면 부끄러우니까?"라면서 웃었다. 박나언은 "근데 레깅스가 위까지 올라온다"라고 덧붙였다.
브라톱을 입고 운동한다는 성해은은 "예쁜 브라톱을 입었지만 부담스러우니까 항상 위에 센터 옷을 입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해은은 "왜냐? 이런 거만 입고하면 너무 다 코피 나잖아. 코피 나게 할 수 없지"라고 했다.
박나언은 "헬스의 끝판왕이 결국 센터복이래"라고 했다. 성해은은 "이런 거 입고해야 근육이 잘 보이긴 하는데 코피 터뜨리게 하기는 싫어서 센터복 입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해은, 박나언이 출연한 '환승연애2'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