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현무가 케이크를 사기 위한 핑계로 이장우 생일을 챙겼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박나래가 케이크를 사기 위해 이장우의 생일을 당겨 축하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빵집에 들어간 전현무는 "우리가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걸 먹자"라며 복슬복슬한 케이크를 골랐다. 박나래는 이장우에게 "생일 언제야? 그러면 너 생일 먼저하자"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네 생일을 먼저 하는 거다. 7개월 전에"라며 케이크를 바로 구매했다.
이장우는 "올해 중에 가장 어이없었던 일이다. 케이크가 먹고 싶으면 사면 되는거지 굳이 내 핑계를 대. 내년 6월 생일이에요. 미리 당겨서 하는 이런 경우가 어디있냐고요"라며 어이없어했고, 이를 들은 박나래와 전현무는 "그런말 하면 너무 서운해. 케이크 먹으려고 수작 부리는 사람 아니다. 팜유에서 미리 해주려고 하는거지. 6월이면 곧이다","사람 마음이 중요한거다"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