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먹방 여행이 공개됐다.
전날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달랏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장우 생일을 핑계로 새로운 케이크를 산 전현무는 "세미나를 우리가 아는 걸 먹으면 무슨 의미냐. 처음에는 '아으' 이랬는데 한시간 뒤엔 장우랑 저랑 계속 집어 먹었다. 이거 완전 밥도둑이지"라고 말했고, 이장우는 "소주와 궁합이 되게 잘 맞더라. 계속 들어가더라"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이후 케이크 위에 올라간 노른자를 먹고 세사람이 충격받았다. 박나래는 "저게 숙성 시켰나봐. 삭힌 거 같아. 말렸나봐"라며 우리가 아는 노른자와 다르다고 말했다.
두 번째 날 한껏 부은 전현무, 이장우 모습에 스튜디오에서 웃음이 터졌다. 전현무는 "나 어제 어떻게 잤어?"라고 물었고, 이장우는 "어제 되게 귀엽게 주무셨다"라고 답했다. 이장우가 전현무의 코골이에도 잘자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저만의 지론이 있다. 대한미국이라고 밥을 다 잘 짓는게 아니다. 베트남? 쌀국수? 다 맛있을까? 그렇게 흔한 대표 음식일수록 더 엄선해야 된다"라며 먼 거리에 있는 쌀국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나래와 이장우가 1시간을 걸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노포에 도착한 세사람이 현지인의 추천을 받아 쌀국수 3개와 분보 1개를 주문했다. 그리고 세 사람이 쌀국수를 극찬했다.
박나래는 "자전거 타려면 헬멧 사야할 거 아니야"라고 말했고, 전현무가 헬멧 매장을 찾아갔다. 박나래는 "되게 예쁜데? 비싼 거 아니야? 나랑 색깔이 딱 맞네"라며 마음에 드는 헬멧을 발견했다. 전현무는 비싼 가격에 망설이는 박나래가 헬멧을 착용한 모습에 "이거다 이거는 네거다"라며 적극 추천했다. 화려한 헬멧을 착용하고 밖으로 나선 세사람을 현지인들이 신기하게 바라봤다.
풍경을 즐기는 전현무, 이장우와 달리 박나래는 "왜 커피숍이 없지?"라며 초조해했다. 박나래를 위해 전현무가 옆에 건물 불교 사원에 화장실이 있는지 확인해줬다. 이를 지켜보던 키는 "어디 갈 때마다 누나는 이런 일이 일어날까?"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여기 완전 쪼그려인데?"라며 걱정했고, 전현무가 양변기를 찾아줬다. 그리고 박나래가 전현무와 이장우 도움으로 무사히 해결했다.
파인 다이닝을 가기 위해 한껏 꾸몄다는 전현무에 코쿤은 "드레스업을 한거야 지금?"라며 의아해했다. 그리고 화려하게 꾸미고 나온 박나래에 전현무가 살짝 당황했다. 전현무는 "여기를 마지막 코스로 잡은 이유가. 어떤 여행이든 첫 음식과 마지막 음식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첫 음식으로는 감동을 줬고, 베트남 MZ가 사랑하는 음식이다"라고 인터뷰했다. 이어 레스토랑이 아닌 식당에 박나래가 진심으로 화냈다.
전현무는 "이 지방에 대표 음식 중 하나다"라며 달팽이 찜을 추천했다. 하지만 이장우와 박나래가 아쉬운 반응과 함께 다른 메뉴를 탐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