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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 세금 3억 이어 건보료도 체납..1천만원 이상

입력 2023-01-01 12: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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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사진=헤럴드POP DB
도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래퍼 도끼가 1천만 원이 넘는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공개된 4대 보험료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는 도끼의 본명인 이준경이 올라와 있다. 가수 조덕배의 이름도 찾을 수 있다.

건보공단은 1천만 원 이상의 건보료를 1년 이상 납부하지 않은 이들에 대해 일정 기간 자진 납부와 소명의 기회를 준 뒤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낼 여유가 있는데도 내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 이들이 공개 대상이다.

도끼는 지난 2018~2019년 총 1,666만 원의 건보료를 체납해 2020년과 2021년 말에 2년 연속 인적 사항이 공개됐다. 체납액은 2021년 말 기준이어서 더 늘어났을 수도 있다.

앞서 도끼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도 포함된 바 있다. 종합소득세 등 총 3억 3,200만 원을 체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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