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재벌집' 이성민 "오늘부로 순양에 장자승계는 없다" 공표…송중기·김남희 대립

입력 2023-01-01 22: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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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재벌집 막내아들 순양 정복기' 방송화면 캡쳐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순양 정복기'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성민이 장자승계 원칙을 깬 사건이 명장면으로 꼽혔다.

1일 방송된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순양 정복기’에서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명장면이 전파를 탔다.

진양철(이성민 분) 회장이 순양그룹 오너가에 “오늘부로 순양에 장자승계는 없다”고 공표하는 사건이 명장면으로 꼽혔다.

대영그룹 주영일(이병준 분) 회장은 진성준(김남희 분)의 결혼식 날 진양철을 찾아와 “참다 참다 하도 부아가 치밀어 올라 달려왔어. 임자 얼굴 보고 똑똑히 따져 묻자 싶어가지고”라면서 “아들 농사 변변치 못한 걸로 부족하니? 임자 손주놈. 손주 교육을 어떻게 시킨 거야?”라고 고함을 쳤다.

진도준(송중기 분)은 대영그룹을 디지털미디어시티에 입주시키기 위해 ‘물류 1위 회사’ 탈환 전략으로 주영일 회장에 딜을 제안했고, 주영일은 “물류 업계 1위 금방 되찾아 오겠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진양철 회장은 가족들 앞에서 순양의 장자승계는 없어졌다고 공표했다. 진윤기(윤제문 분)는 반발했고, 진도준(송중기 분)에겐 기회가 찾아왔다.

한편 화제 속 종영한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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