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뇌공조' 차태현, 뇌과학자 정용화와 공조 거부 "이 사람이 저 협박했습니다"

입력 2023-01-03 2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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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두뇌공조' 방송화면 캡쳐
KBS2 '두뇌공조'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용화가 복수를 위해 차태현과의 공조를 계획했다.

3일 방송된 KBS2 ‘두뇌공조’에서는 신하루(정용화 분) 박사와 금명세(차태현 분) 형사의 공조 이야기가 그려졌다.

금명세 앞에 나타난 신하루는 “기대해. 당신 옆에 딱 붙어서 아주 잘근 잘근 씹어먹어 줄게”라고 경고했다.

이에 금명세는 “제가 무식해서 한국 뇌과학 발목을 잡은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요. 이 보세요 박사님 왜 자꾸 헛소리를 합니까. 팩트지 않습니까. 기증서 위조했다고 연구소 쫓겨났다고 떠들어대던데”라며 황당해했다.

설소정(곽선영 분)이 나타나자 “이 사람이랑 공조 못 합니다. 방금 저 협박했습니다”라고 호소했고, 그때 신하루는 얼굴 표정을 순식간에 바꾸곤 “형사님, 제가요? 방금 형사님께선 연구소에서 쫓겨난 박사라고 상처가 난 제 마음에 소금을”이라며 가련한 연기를 했다.

한편 ‘두뇌공조’는 서로 못 죽여 안달 난 두 남자가 희귀 뇌질환에 얽힌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본격 뇌과학 코믹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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