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희순이 살인자라는 전단지가 나돌았다.
3일 방송된 SBS '트롤리'(연출 김문교/극본 류보리)6회에서는 남중도(박희순 분)는 살인자라는 전단지가 뿌려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중도는 김혜주(김현주 분)에 "남지훈(정현택 분) 외가 오늘이 20주기라서 오후에 휴가 냈다"며 "미리 말한다는 거 잊었네 미안하다"고 했다. 김혜주는 "잘 다녀오라"며 "현금 넉넉히 드리라"고 당부했다.
남중도는 김혜주에게 "총선 지나고 속초로 갈까 싶다"며 "신혼여행 갔던 길 그대로 당신 신혼여행 바다로 가고 싶어했잖냐"고 했다. 이어 "그래서 매년 휴가 바다로 가자고 해놓고 못갔네 미안하다"며 "총선 이제 금방이니까 조금만 기다려달라"며 여행가자고 했다.
하지만 거리에는 '남중도 살인자'라고 적힌 전단지가 퍼져있었다. 충격 받은 남중도는 블랙박스를 돌려보며 범인을 찾아나섰고 장우재(김무열 분)에게 연락했다. 전단지를 본 김혜주 역시 충격에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