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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트' 신유, 정다한 아크로바틱에 깜짝 "다한군은 트롯계 몸치 1등인데"

입력 2023-01-03 22: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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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불타는 트롯맨' 캡쳐
MBN '불타는 트롯맨'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가수 신유가 정다한의 아크로바틱에 깜짝 놀랐다.

3일 MBN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에서는 이긴팀은 다음 라운드로 전원 올라가고 팀이 탈락하면 멤버 전원 탈락하는 '데스매치'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는 '트롯레인저' (이하평 김중연 강훈 박준호 정다한)와 '삼인용' (오송 황준 손태진)의 대결이었다. '트롯레인저' 는 나훈아의 신곡 '체인지' 로 현란한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 무대에서 정다한은 모든 멤버들이 그를 집어던지는 '아크로바틱'을 선보였는데. 이 때문에 정다한의 무릎은 온통 멍투성이였다. 그러나 이들의 댄스에 반한 국민평가단은 장미꽃을 잔뜩 무대 위로 던졌다.

이후 '삼인용'이 가수 김승덕의 '정주지 않으리'로 무대를 꾸몄고, 심사위원단은 두 팀 중 한 팀을 골라야만 했다. 심사위원 홍진영은 "전 팀이 너무 셌어, 이거 너무 어렵다" 며 고민했다.

이지혜는 "트롯레인저 팀 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라며 "우리모두가 하나되는, 체인지되는 경험을 했다" 고 트롯레인저를 극찬했다. 박현빈 또한 "체인지라는 노래가 트롯레인저 본인들 노래인 줄 알았다" 고 칭찬했다.

이어 신유는 "저는 다한 군 보고 깜짝 놀랐다, 다한군이 트롯계 몸치 1등인데" 라며 신유 본인이 트롯계 몸치 2등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런 다한군이 아크로바틱까지 하다니" 라며 감탄했고, 정다한은 울컥하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국민대표와 심사위원단 심사 결과, '트롯레인저'가 승리하면서 손태진이 속한 '삼인용'은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트롯레인저' 멤버들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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