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문채원 "이선균과 작품 하고픈 꿈 있었다..'법쩐'으로 이뤄"

입력 2023-01-06 14: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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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사진=SBS
문채원/사진=SB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문채원이 '법쩐'을 선택한 데 이선균의 참여가 결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6일 진행된 SBS 새 드라마 '법쩐' 온라인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이선균, 문채원, 강유석, 박훈, 이원태 감독이 참석했다.

문채원은 '악의 꽃'에 이어 또 한 번 장르물에 도전하게 됐다. 극중 그는 정의로운 검사에서 괴물에 맞서기 위해 기꺼이 괴물이 되기를 택하는 입체적인 인물 박준경을 연기한다.

'법쩐'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문채원은 "저는 안해본 장르이고, 안해본 역할이라 두려움은 있었지만 이선균 선배님과 꼭 작품을 하고 싶은 꿈이 있었다. 그런데 선배님이 하신다고 해서 저한테는 그게 굉장히 컸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의 전 작품들이 '법쩐'과 잘 맞을 거라는 확신도 들었다. 감독님 미팅 했을 때 감독님의 매력에 빠진 것도 있고, 그래서 더 같이 참여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꿈이 이루어진 순간"이라는 MC 박경림의 말에 문채원은 "저는 꿈을 이뤘다"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소감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법쩐'은 오는 6일 밤 10시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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