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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1박2일' 신입 유선호, 한겨울 입수에 "일이 이렇게 커질 줄"

입력 2023-01-09 0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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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입 유선호가 한겨울 입수에 당첨됐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야외 취침 멤버는 문세윤, 딘딘, 나인우였다. 우연히 가운데에 누운 문세윤은 기상 미션에서 제외됐다. 나인우, 딘딘이 이불 뺏기를 했다.

문세윤은 딘딘에 “형은 네가 체구가 작다고 불리하다고 생각하지 않아”라고 말했다. 이어 “축구 봤지?”라면서 “포르투갈 잡았잖아. 언더독이란 없어 프로의 세계에”라고 월드컵을 언급했다. 딘딘은 나인우에게 끌려갔고, 결국 나인우의 승리가 됐다. 그 시각, 실내 취짐 멤버인 연정훈, 김종민, 유선호 역시 기상 미션을 두고 게임을 진행했다. 가운데에 앉아 있었던 연정훈은 기상 미션에서 면제되는 행운이 따랐다. 김종민과 유선호는 이불 뺏기 게임을 해야 했고, 치열한 승부 끝에 김종민이 승리를 차지했다.

이에 유선호는 "이게 노련함이 필요한가 보다”라면서 “회오리가 나를 감싸는 느낌이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딘딘과 유선호는 다음날 기상 미션을 수행했지만 멤버 전체에 겨울 입수를 건 상식 퀴즈가 주어졌다. 게임 결과 유선호, 나인우, 연정훈이 입수에 당첨됐다. 신입 유선호는 인터뷰에서 입수를 언급한바 있었고,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벌써 입수할 줄 몰랐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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