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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악랄 그 자체 박연진..레이먼 킴 "왜이리 무서워지셨어요 엉엉"

입력 2023-01-12 09: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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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지연이 '더 글로리'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배우 임지연은 지난 11일 "박연진"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임지연은 데님원피스를 입고 세련미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악랄한 박연진 캐릭터의 면모가 고스란히 느껴져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셰프 레이먼 킴은 "착했던 지연 씨가 글자만 바꾸고 왜이리 무서워지셨어요 엉엉"이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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