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이정민 아나운서 가족이 '아바타: 물의 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13일 이정민은 가족이 모여 찍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는 이정민과 그의 남편, 딸, 아들이 영화 '아바타' 나비족으로 변신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정민은 "아바타 후유증. 아바타 과몰입"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정민은 "요즘 핫하다는 아바타 어플 해봤다"라며 "너무 깜놀하셨느냐"라고 했다.
이정민은 "아바타는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볼거리도 풍성하지만 저희 부부는 둘 다 폭풍오열하며 봤다. 완전 가족영화다. N차 관람 예약"이라고 했다.
또 이정민은 "늙어서 그런가? 막둥이가 생겨서 그런가 많이 울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민은 지난 2012년 3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