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백반기행' 김용림, 며느리 김지영 술버릇 공개 "술 마시고 나 깨물었다"

입력 2023-01-13 20: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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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쳐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김용림이 며느리 김지영의 술버릇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김용림이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김포의 맛집을 방문했다. 허영만은 김용림이 등장하자, 며느리 김지영이 '백반기행'에 나왔을 때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김용림은 "저 사실 지영이 나온 것도 못 봤습니다" 라며 솔직하고 쿨한 시어머니의 면모를 보였다.

허영만이 "김지영씨가 술 마시고 깨물었다고 하던데" 라고 언급하자 김용림은 "그게 신혼 때, 9년 전 이야기" 라며 김지영이 술을 마시면 사람을 깨무는 버릇이 있다고 밝혔다. 김용림은 "지영이가 자기 아들도 예쁘다고 가끔 무나봐요, 그래서 고치라고 그랬어요" 라고 말했다. 그녀는 "지금은 안 그런다" 며 며느리 김지영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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