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 등이 입담을 뽐냈다.
15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새해 첫 촬영을 기념해 일출을 보기 위해 모였다. 김종국은 사진을 찍어주겠다며 전소민에게 포즈를 취하라 했다. 유재석은 "방금 전에 한 커플이 뽀뽀를 하고 가셨다"고 거들었다.
이에 전소민은 바로 양세찬을 불렀다. 전소민은 양세찬에게 "우리 뽀뽀라도 한번 해야한다"며 "우리도 노이즈 마케팅 해야한다"고 적극적으로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두 사람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전소민은 양세찬 얼굴 가까이에 자신의 얼굴을 가져다 대며 포즈를 잡았다.
이후 사진을 확인한 전소민은 "포털 메인 기사 나왔다"라며 기뻐했고 유재석은 "소민이가 요즘 더 짙어진 것 같다"며 신기해 했다.
그런가하면 멤버들은 '불꽃 튀는 연봉 파이터' 특집으로 레이스를 진행하게 됐다.
최두호에게 유재석은 "가장 막내인데 결혼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최두호는 "협의하에 이혼했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유재석은 "최신 소식 업데이트다"라며 놀라자 최두호는 "이혼한지 2년반 됐다"고 덧붙였다. 정찬성은 "이렇게 발표하는 것도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유재석은 추성훈에게 "과거 노팬티를 지향한다는 인터뷰를 본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에 추성훈은 "예전에 유도를 할 때는 속옷을 안 입어서 팬티를 자주 안 입었다"며 "그런데 요즘에는 팬티를 입는데 티팬티를 입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어 추성훈은 "요즘에 남자는 티팬티다"라며 "남자도 엉덩이가 중요한데 팬티를 입으면 라인이 생기니깐 피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고 퀴즈 및 펀치 대결이 시작됐다. 이때 추성훈, 정찬성의 펀치를 거의 제치고 양세찬이 1위를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최주호가 다시 기록을 갱신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