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미혼인 김종민이 인생의 목표를 결혼이라 언급한 뒤 2023년의 목표는 코요태 공연을 많이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게임 미션인 ‘푸른 사슴 위 거미의 몸통을 찾아라’를 수행하기 위해 철제 복도를 걸어야 했고,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종민은 “너무 무섭다”며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종민은 "빨리 해라. 난 못 움직이겠다"고 포기를 선언했지만 세 명 모두 구조물 위에 올라가야 한다는 말에 울상이 됐다.
그물망 위에 올라간 김종민은 "이 무서운 걸 왜 짠 거냐”라면서 안전을 의심했다. 다른 두 사람 나인우, 딘딘은 스피드하게 다음 미션으로 넘어갔다. 한 팀이 된 김종민, 나인우, 딘딘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2023년 새해에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딘딘은 김종민에 "작년 목표가 결혼 아니었냐"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늘 목표는 항상 같다. 인생의 목표다"라면서 결혼을 2023년 목표로 한정 짓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종민은 "올해 목표는 공연을 많이 하는 것"이라며 개인의 목표가 아닌 코요태의 목표를 밝혔다. 김종민은 최근 코요태 콘서트를 마쳤고, 여름에도 콘서트를 하고 싶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