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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장제원 子 노엘, '사흘' 오용→'전두환 시대' 가사로 연일 논란 ing

입력 2023-01-15 15: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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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래퍼 노엘이 연일 가사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13일 노엘은 '강강강?'이라는 제목의 곡을 공개했다. 이는 노엘을 저격한 래퍼 플리키뱅의 디스곡의 맞디스곡이다.

노엘은 맞디스곡에서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가사를 썼고, 이는 곧 논란이 됐다. 해당 가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엘에게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래퍼 뉴챔프도 "미쳤구나.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랑 군부 시대가 얼마나 치욕스럽고 가슴아픈 역사인데"라며 노엘을 비판했다.

노엘의 가사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1일에도 노엘은 신곡 앨범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하며 트랙리스트를 공개해 가사 오용 논란에 휩싸였다.

노엘의 신보 '트리포노엘(TRIPONOEL)'의 10번 트랙인 'Like you' 가사에는 '하루이틀삼일사흘, 일주일이 지나가'라고 적혀 있었다.

사흘은 셋째 되는 날을 뜻한다. 넷째 되는 날은 나흘로, 노엘은 넷째 되는 날을 사흘로 쓰며 가사 오용 논란에 휩싸였다.

노엘이 '사흘'에 이어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가사로 연일 논란이 되어 비난이 거세다.

한편 노엘은 지난 2021년 9월, 지난 9월, 노엘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성모병원사거리에서 벤츠 차량을 몰다가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를 냈다.

노엘은 음주측정 거부 및 경찰관 폭행, 그리고 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지난해 10월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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