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별 "새 소식 대신 2세 소식만 들려드려 죄송, 육아 탈출? 나쁘지 않아"(지라시)

입력 2023-01-17 17: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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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별이 육아 탈출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라디오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이하 '지라시')'에서는 별이 출연했다.

이날 별은 "정규로 10곡을 채워넣었다. 새 소식 대신 2세 소식만 들려드려서 죄송했다"면서 벌써 아이들이 11살, 7살, 5살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선희의 육아탈출이 기쁘지 않냐는 질문에 별은 "너무 나쁘지 않다. 스케줄을 더덕더덕 잡아달라고 회사에다 신신당부를 했다. 명분 있게 나오고 싶다"면서 "(가요계를)너무 오래 비웠다. 남자 아이들 같은 경우도 그렇지만 딸이 핑크 머리를 보고 너무 예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일단 앨범 하나가 만들어지는 게 이렇게 힘들고 많이 수고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그 전과는 또 다르게 와닿았다. 너무 소중했다. 녹음을 거의 쥐잡듯이 했다. 녹음을 받아주는 엔지니어 친구가 부엉이 눈이 됐는데 저는 모를 정도로 집중을 해서 했다"며 간절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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