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원미원이 박희순, 김무열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17일 방송된 SBS '트롤리'(연출 김문교/극본 류보리)10회에서는 조귀순(원미원 분)이 남중도(박희순 분)와 장우재(김무열 분)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중도는 이른 아침 장우재를 만났다. 조귀순은 두 사람에게 아침을 먹고 가라며 식사를 대접했다. 식사를 하는 두 사람에게 조귀순은 "아직 마음 풀린 것 아니지만 의원님 하시는 일에 이 노인네 마음껏 이용하시라"고 했다.
앞서 장우재는 따로 조귀순을 찾아가 "손녀가 피해자인데 가해자가 자살해서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들었잖냐"며 "그래서 의원님이 법을 바꾸려고 하니 노여움 푸시라"고 제안한 바 있다. 놀라는 남중도에게 조귀순은 "대신 그놈의 법 좀 고쳐달라"며 "꼭 고쳐서 죄짓고 죽어버려도 온 세상 사람들이 그 죄 다 알고 벌 받을 수 있게 고쳐달라"고 했다. 이에 남중도는 "약속 드린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