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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이별리콜' 한해 "연애中 미팅 프로그램 나가…당시 여친, 이해해줘"

입력 2023-01-17 0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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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방송화면 캡쳐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해가 연애 중 미팅 프로그램 출연 경험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헤어진 X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연인이 있음에도 여사친과 깊은 관계를 유지하는 리콜남의 사연에 양세형은 “연인이 이성 친구와 여행을 간다하면 어디까지 허락할 수 있나”라고 물었고, 이에 래퍼 한해는 자신을 제외한다면 힘들 것 같다고 답했다.

장영란 역시 “힘들다”라면서 “우연히 만났더라도 자기 호텔방에 와서 술 먹는 거 자체가”라고 말했다. 성유리는 “방이 싫은 거다”라며 장소를 강조했다. 김동현은 “여행은 안 된다”라고 말했다.

여자친구가 남사친과 춤을 배우러 가자 여자친구의 남사친에게 DM을 보내는 리콜남의 행동은 일명 ‘내로남불’로 받아들여졌다.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인 태도에 장영란은 “그 자체도 기분 나쁠 것 같다”고 분노했다.

한해 역시 리콜남의 평소 스탠스라면 여자친구가 무엇을 하든 다 하라고 해야 한다며 공감하지 못했다. 이어 “둘 다 믿음이 없으니까 계속 의심하는 게 아닐까”라고 안타까워했다.

장영란은 미혼인 한해에 “타 연예인이 나오면 붙여줄 때도 있다”라면서 “그런데 현재 여자친구가 있으면 삐치지 않나”라고 물었고, 이에 한해는 “실제로 그런 적 있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어 “여자친구를 만날 때 미팅 형식의 프로그램을 했다”라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해는 심지어 “당시의 여자친구가 이해해주는 친구였다. 더 매력적이게 보여야 한다고 옷도 골라줬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지나간 이별이 후회되거나 짙은 아쉬움에 잠 못 드는 이들을 위한, 어쩌다 미련남녀의 바짓가랑이 러브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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