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트롤리' 정수빈, 어머니 찾아 갔다가 상처만 받아

입력 2023-01-16 22: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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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트롤리' 캡처
SBS '트롤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수빈이 어머니를 찾아갔다가 상처를 받았다.

16일 방송된 SBS '트롤리'(연출 김문교/극본 류보리)9회에서는 상처 받은 김수빈(정수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빈은 어머니가 일하는 가게로 갔다. 하지만 어머니는 임신 소식에 한숨을 쉬며 애아빠가 누구냐 했다.

김수빈은 말을 못하고 있었고 어머니는 윽박지르며 "왜 말을 못해"라고 했다. 이때 "엄마 나 왔어"라는 말과 함께 한 소녀가 등장했다.

학생인 딸을 보고 어머니는 미소를 지으며 "우리 딸 힘들었지"라고 다정하게 말을 걸었다. 이 모습을 김수빈은 멍하니 쳐다봤고 소녀가 이상하게 여기자 어머니는 바로 김수빈을 손님 대하듯 대했다.

이후 또 어머니를 찾아간 김수빈은 "십년만에 만난 딸이 임신했다는데 엄마는 내 걱정 하나도 안하더라"며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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