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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사이즈' 김숙, '36' 산다라박 추천옷 입었다 단추가..낭패(김숙TV)

입력 2023-01-17 11: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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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티비' 캡처
'김숙티비'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숙이 소식좌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16일 방송인 김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 '소식좌 리턴즈, 1년만에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44좌 탄생!! (ft. 박소현, 산다라박)'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은 김숙이 수년간 모아온 미공개 영상으로 구성됐다. 먼저 '비디오스타' 시절 대기실 일상이 나왔다. 딸기를 다 먹었다는 박소현이었지만 반도 베어물지 않은 상태였고, 김숙은 "다 먹은 거냐. 이러니 내가 또 먹는 거 아니냐"고 토로했다.

이어 산다라박 역시 "냉면 너무 맛있었다. 배 터질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냉면은 새것인 듯 전혀 줄지 않은 상태였다. 김숙은 "이제 내가 먹으면 돼? 너 다 먹은 거지?"라며 대신 냉면을 처리했다. 계속해서 김숙은 김소현이 귀퉁이만 베어문 과자, 한입만 먹고 배불러 내려놓은 수박, 전혀 줄지 않은 에그타르트와 음료까지 모두 해치우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으로 산다라박, 박소현과 함께 한 쇼핑에서 김숙은 "산다라가 추천한 옷 한번 입어보겠다"면서 아주 작은 옷을 몸에 대보았다. 김숙은 "내가 입어도 되는 사이즈냐. 36사이즈인데"라 고개를 갸우뚱했다. 66사이즈의 김숙이 산다라박 사이즈에 맞을 법한 옷을 추천받은 것. 하지만 옷은 단추가 벌어질 정도로 작아 결국 김숙의 쇼핑은 실패로 돌아갔다.

또 김숙은 산다라박과 같은 목걸이 아이템을 착용해봤지만 다소 조이는 듯한 다른 느낌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소식좌들과 커플 아이템은 너무 어렵다"고 토로했다. 끝으로 김숙은 극적으로 산다라박과 사이즈를 달리한 가디건 커플템을 득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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