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금새록, 유연석 결혼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다.
1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사랑의 이해'(연출 조영민/극본 이서현, 이현정)10회에서는 박미경(금새록 분)이 하상수(유연석 분)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미경은 하상수에게 "선배 나랑 소경필(문태유 분)일 다 알았다고 하더라"며 "그런데 왜 아무말 안했냐"고 했다.
이에 하상수는 "지나간 일이기도 하고 네가 잘못한 것도 아니지 않냐"고 했다. 박미경은 "그래도 내가 말을 안하지 않았냐"고 하자 하상수는 "말 안한게 속인게 되는건 아니잖냐"고 했다.
그러자 박미경은 "그게 끝이냐"며 "이상하게 선배가 괜찮다는데 난 왜 서운하냐"고 했다. 하상수가 웃으며 "그럼 화라도 낼까"라고 하자 박미경은 "선배는 나한테 뭐 말 안한것 있냐"고 물었다.
순식간에 하상수 얼굴이 굳자 박미경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나 오늘 피곤하다"고 했다. 이후 박미경은 하상수와 박대성(박성근 분)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고 이에 안수영(문가영 분)이 이들에게 커피를 내려다 주는 상황이 됐다.
직원들은 "박대리님 드냥 부잣집 딸인 줄 알았는데 대박이다"며 "하계장님이랑 사귀어서 부러웠는데 이제 하계장님이 부럽다"고 말하고 다녔다. 두 사람이 결혼하는거냐는 말에 안수영은 묘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박대성은 박미경에게 "은행 근처에만 와도 질색하더니 너가 더 안달이 났냐"며 "내가 사주지 못하면 네가 맞서서 가져야지"라고 했다. 이에 박미경은 "그냥 가시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