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재준이 일주일 만에 7kg를 감량한 가운데 다이어트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20일 개그맨 이은형, 강재준 부부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강재준의 다이어트※ 1주차 : 공복 유산소로 1주일에 -??kg??'라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강재준은 최근 요요현상을 겪고 체중 108.6kg까지 몸무게가 늘어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다이어트 첫날을 맞은 가운데 강재준은 "첫날은 그냥 날씨가 너무 좋아서 동네를 한 바퀴 쭉 걸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무염분부터 저탄고지까지 여러 다이어트를 시도했다는 강재준. 그는 "결국은 그냥 조금 먹고 운동 많이 하고 그게 가장 건강한 다이어트"라며 "시장에 가서 반찬을 사가서 적당량 먹을 수 있게 구매를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스마트워치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강재준은 345칼로리를 소모했다. 이어 시장에서 사온 반찬으로 저녁을 먹었지만 강재준은 "갑자기 너무 조촐하게 먹어서 그런지 극한적으로 배가 고프다. 단백질을 좀 먹어야할 것 같다. 첫날부터 이렇게 극한적으로 힘들지 몰랐다"면서 결국 구운 달걀도 먹었다.
둘째날에는 전날 걸었던 게 무리였는지 최악의 컨디션으로 눈을 뜬 강재준이었다. 강재준은 "감기약 먹고 잔 것처럼 몸에 힘이 하나도 없다"고 토로했다. 그럼에도 강재준은 밖으로 나와 걷기 시작했다. 그는 "무엇보다 어젯밤부터 배가 너무 고팠는데 컨디션이 너무 안좋더라"며 "제 입장에선 맨날 불규칙하게 폭식, 음주 생활하다가 지금 이렇게 하니 몸이 놀란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은형은 다이어트 하는 강재준을 위해 우유에 마를 갈아넣은 음료도 준비했다. 이후 햄버거 단품을 먹은 뒤 점심은 밥의 양을 을 줄여 먹었다. 다시 운동에 나선 강재준은 저녁에도 단백질 위주로 평소의 반도 안되는 식사를 했다.
이어진 다이어트 4일차에 오리고기를 폭식하고 만 강재준은 "식욕을 꺾기가 (어렵다.) 제가 식탐도 있는 편인데 그걸 억제하기가 진짜 힘들다. 많이 힘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열심히 걷기 운동을 하면서 강재준은 "몸무게를 좀 내린 다음 뛰거나 자전거를 타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희망했다.
마침내 다가온 다이어트 7일차. 이은형은 어느새 시작된 강재준의 변화에 "진짜 얼굴이 작아졌디. 첫 화면이랑 얼굴이 되게 다르다"며 감탄했다. 체중 역시 약 100kg로 일주일 만에 7kg의 체중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강재준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