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풍자가 술 취해서 무릎을 다친 일화를 전했다.
24일 웹 예능 '바퀴 달린 입 3' 12화가 공개됐다.
영상 속 출연진은 '술자리 실수'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풍자는 "나는 기괴한 짓을 많이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풍자는 "얼마 전에 아는 PD님하고 술을 마셨는데 계단에 내가 서더니 술에 취해서 '재밌는 거 보여드릴게요' 이랬다더라. 그러더니 내가 거기서 점프를 해가지고 무릎으로 딱 착지를 했다더라"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풍자는 "진짜 '빵' 소리가 났다더라"라며 "흉터가 아직도 있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이용진은 "근데 계단 괜찮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풍자는 "거기 시멘트가 살짝 갈라졌다"라고 했다.
이용진은 "거기 닉 페인팅 자리라고 명소 됐더라?"라고 장난을 쳤고, 풍자는 "헐리웃엔 손바닥 찍으면 나는 이제 도가니 찍은 게 있기는 하다"라고 해 웃음을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