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다은이 데일리백을 소개했다.
30일 이다은은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 '광고 X. 30만 원 이하 중저가 디자이너 가방 추천! 맨날 질문 받는 이다은 데일리백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다은은 "감사하게도 평소에 저한테 가방 추천을 해달라고 하시거나 연락이 많이 온다. 찐으로 잘 사용 중인 가방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실제로 들고 다니는 가방을 가져왔다. 협찬, 광고 없는 가방이다. 직접 구매한 데일리백들"이라고 했다.
이어 "가방을 구매하는 기준이 있다. 깔끔한 디자인에 가죽 제품, 합리적인 가격이어야 한다.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의 가방은 절대 사지 않는다. 이래놓고 명품 브랜드 C사 가방 사는 거 아니냐"라고 했다. 윤남기는 "그럼 내가 줘도 안 받는 거지?"라고 했고, 이다은은 "주는 건 받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가방은 레드 컬러였다. 이다은은 "광이 살짝 도는 가죽인데, 광이 과하지 않아 좋다. 인형 가방이나 공주 가방 같은 화려한 가방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크로스로 메는 걸 선호하지 않는다. 토드백을 좋아해서 메면 귀엽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가방은 블랙 컬러였다. 이다은은 "디테일이 고급스럽다. 내부는 스웨이드다. 파우치가 안에 있어서 따로 들고 다녀도 된다. 예전엔 가방 안에 진동벨이 있었다. 그래서 놀라서 갖다준 적도 있다"고 했다.
캔버스 소재의 가방을 소개하며 "여름에 많이 든다. 안에 소지품이 많은데, 그만큼 수납력이 좋다는 거다. 오염에 약한 게 단점이다. 조심히만 들면 너무 예쁜 가방"이라고 이야기했다.
귀여운 미니백도 소개했다. 이다은은 "컬러가 너무 예뻐서 여름에 잘 들게 된다. 크링클 가죽이라 멋스럽다. 아이랑 다닐 때는 스크래치에 약한 가방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부담 없이 포인트로 들고 싶을 때 추천 드린다"고 했다.
이다은은 "소개해드린 가방 중 구매 생각이 생기는 가방이 있다면 뿌듯할 거다. 차마 가방을 드릴 순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