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모솔남녀들이 신혼부부 놀이를 하게 됐다.
1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PLAY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모솔남녀들의 파격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제작진은 한데 모인 열두 명의 솔로들에게 “솔로나라 안에 있는 여섯 개의 빈집에서 신혼부부 놀이를 해보라”고 지시, 남자 출연자들은 “부부요?”, “세 명 선택 받으면 일처다부제야?”라며 깜짝 놀랐다.
“내 아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여자의 집으로 들어가 달라”는 말에 영수는 “네가 내 아내였으면 좋겠어. 혹시 나에게 기회 한번 줄 수 있을까?”라며 옥순의 집 문을 두드렸다. 옥순 역시 전날의 데이트가 만족스러웠던 듯 “영수 님과 데이트하고 싶다”고 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호와 현숙 역시 서로를 선택하며 마음이 통했다. 영식은 영숙을 향한 직진을 계속한 반면, 영숙은 "확신을 하지 못하겠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