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송강호 '1승', 제52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초청..쏟아진 호평(공식)

입력 2023-02-01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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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1승'이 제52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최초 상영 직후 호평을 이끌어냈다.

영화 '1승'은 인생에서 단 한번의 성공도 맛본 적 없는 배구 감독이 단 한번의 1승만 하면 되는 여자배구단을 만나면서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국제영화제는 전 세계 10대 영화제로 꼽히는 유럽 최대 규모 영화제 중 하나. '1승'은 “흥행을 위한 모든 요소를 갖춘 영화다. 흥미롭고, 기술적으로 뛰어나며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하다”, “송강호는 여지 없는 대배우이며 박정민의 연기도 잘 어우러진다”, “송강호는 작품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경기 장면에서 강렬하고 인상적인 촬영이 눈에 띈다”, “배구 경기 장면의 롱테이크 씬은 정말 놀라웠다”, “영화의 힘은 배구 경기에 있다. 경기를 보여주는 롱테이크 씬은 올해 가장 기술적으로 훌륭한 장면 중 하나” 등 송강호를 비롯한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력은 물론, 롱테이크로 촬영된 배구 경기 장면에 대한 극찬이 쏟아졌다.

여기에 “익숙하고 예측 가능하지만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영화”, “유머와 한국의 문화가 더해진 '록키'의 느낌”, “웃으면서 극장을 나왔다”, “정말 기분 좋고 따뜻한 감정을 선사하는 작품” 등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스토리에 대한 호평 역시 이어졌다.

제52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1승'은 2023년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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