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소식좌들이 윤은혜, 효정과 만났다.
1일 웹예능 '밥맛없는 언니들' 측은 '위기의 소식좌들? 정량 찾기 프로젝트 시작 (feat.윤은혜, 효정)'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밥짝꿍'으로는 윤은혜와 오마이걸 효정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새롭게 시즌을 재개하는 '밥맛없는 언니들'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주문한 음식을 남김 없이 모두 먹는 새로운 룰을 부여했다. 이에 산다라박과 박소현은 말을 잇지 못하며 걱정하는 기색을 보였다.
피자 가게를 찾은 네 사람. 박소현은 윤은혜와 효정에게 "한 판 먹을 수 있지?"라고 물은 뒤 "우리 둘(산다라박)은 한 조각은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의 소식에 깜짝 놀란 윤은혜는 "방송에 나와서 이렇게 리액션을 못하겠는 적은 처음"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박소현과 산다라박은 결국 1인용 반 판을 시키기로 결정했다. 이후 피자가 나오자 윤은혜와 효정은 쿵짝을 맞추며 폭풍 흡입한 반면, 박소현과 산다라박은 "감자튀김이 제일 맛있다"며 여전히 소박한 모습을 보였다. 윤은혜는 그런 소식좌들의 전용 가위를 이용해 다른 맛의 피자까지 나눠주며 다정한 면모를 뽐냈다.
그런가 하면 베이비복스, 2NE1부터 오마이걸까지 1, 2, 3세대 걸그룹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그룹 활동 경험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막내로서 고충을 이야기하던 윤은혜가 "요즘은 이런 거 잘못 얘기하면 꼰대라고 하잖냐"고 하자 산다라박은 "저도 많이 혼났다"고 시무룩해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한 번은 대표님과 엘리베이터를 같이 탔는데 아무도 버튼을 안누르는 것이다. 왜인지 몰랐다. 7층 가시는데 왜 안누르지 했다"며 "그리고 저만 연습실 4층을 눌렀는데 '뭐하냐' 하셨다"는 비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