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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3' 변은지, 산후 우울증 고백.."외출 나가면 번호 묻는 男 많아"

입력 2023-02-01 1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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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고딩엄마 변은지가 산후 우울증을 고백한다.

1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이하 ‘고딩엄빠3’)’ 3회에서는 18세에 임신해 4~6세 연년생 3형제를 키우고 있는 고딩엄마 변은지와 남편 김형수의 좌충우돌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고딩엄마 변은지는 사랑 넘치는 다섯 식구의 모습을 공개해 MC와 패널들의 부러움을 산다. 변은지 부부는 배드민턴 동료들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남모를 속내를 털어놓는다. 과거 겪었던 대인기피증과 산후 우울증을 이야기한 것.

변은지는 “고향이 강원도 영월인데, 한 다리만 건너도 모두 다 아는 사이다. (어린 나이에 출산한다는 사실을) 안 좋게 바라보는 시선이 있었는데, 그게 힘들어서 제천으로 도망치듯 떠나 아이를 출산했다”고 이야기한다. 변은지는 이후 육아를 도맡아하며 산후우울증을 앓았다.

하지만 이내 변은지 부부는 “당시의 아픔이 있었기에 지금 더 열심히 살고 있다”며, 상처를 극복해낸 뒤 한결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변은지의 남편 김형수는 “요즘에도 아내가 외출을 나가면, 전화번호를 묻는 남자들이 많다”며 ‘아내 자랑’을 늘어놓았다.

한편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3회는 1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한다.

사진 제공=MBN ‘고딩엄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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