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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사격 국가대표 된 김민경..."승부욕 생기더라"

입력 2023-02-05 21: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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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민경이 사격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민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경은 실용 사격 국가대표로 대회에 출전했다. 이에 "가만히 서서 쏘는 게 아니라 움직이면서 타깃을 맞추는 거다"고 설명했다.

김민경은 "맞았을 때 희열이"라며 "처음엔 안 하려고 했다"고 했다. 이어 "잘하지도 못하고 선수들이 많은데 어설프게 하는 것보다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PD님이 안 될 수도 있다고 하니까 건드리더라"고 했다.그러면서 "시도를 했는데 정말 운 좋게 자격을 따게 됐다"고 밝혔다.

또 김민경은 "격투기를 배웠는데 '순정 파이터'에 들어가면서 격투기를 다시 시작해 볼까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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