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재석이 장혁 수상 소식을 알렸다.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컬러풀 무림 고수'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장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장혁이 등장하자 "우리 김종국도 싸움 좀 하지만 무술 쪽은 좀 아니다"며 "그래서 장혁 씨가 와 줬다"며 반겼다. 김종국은 이에 "20년 전에 장례식장에 갔다가 계속 저희한테 절권도를 보여준다고 자꾸 치더라"며 "배우 중에서 절권도로 1등이다"고 말했다.
유재석 역시 장혁에 대해 "2007년 '중국페스티벌' 글로벌 시상식에서 무술 신인상을 수상했다더라"며 "무술 감독님들이 '한국의 견자단'이라고 호평했다"고 전했고 장혁은 부끄럽다는 듯이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