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소담이 태국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아티스트 컴퍼니 유튜브 채널에는 ' SODAM LOG in Thailand Ep.02 | 박소담의 첫 브이로그 #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소담은 조식을 먹고 산책을 나섰다. 박소담은 "아직 적응 중이다. 해가 좀 쨍해서 모자를 썼다"며 천천히 걸었다. 길에서 우연히 만난 고양이가 갑자기 박소담 앞에 누워버리자 "'특송'에서의 반려동물 포동이와 너무 비슷하다. 제가 키우던 남포동이랑 너무 닮았다. 오늘 하루의 시작은 태국 포동이랑이다"라며 한 동안 고양이 앞을 떠나지 못했다.
박소담은 본격 공원 산책 시작했다. 그는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풍경이다. 너무 신기하다"면서 공원에서 만난 도마뱀에 "저는 도마뱀은 안 무섭고 까마귀랑 비둘기가 무섭다. 너무 귀엽지 않나. 얼마나 빠르게 뛰는지 궁금하다"라고 순하게 웃었다.
이어 "저도 회복 중에 있으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하고 아직 가야할 길이 조금 더 남긴 했지만 여기 와서 덕분에 맛있는 것도 먹고 산책도 하고 바람도 쐬고 새로운 환경을 접하니까 에너지도 생기는 것 같아서 '골디' 고맙다"며 "저도 아직 많은 곳을 안 가봐서 하나하나 배우면서 나중엔 더 많은 것들을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소담은 멋진 호수 풍경을 즐기며 힐링 타임을 보냈다. 잠시 벤치에 앉은 박소담은 "전 진짜 자연이 너무 좋다. 런던 가서 공원에 왜 사람들이 누워있는지 알았다. 저도 누워서 잤다"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현지인이 추천해준 맛집으로 이동하게 된 박소담은 "저 진짜 여기 와서 밀린 잠을 다 자고 있는 것 같다. 숙소가 잠이 너무 잘 온다. 밥도 잘 먹고 충전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박소담은 야시장에서 태국 팬 분들과 만나 깜짝 미니 팬미팅을 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