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신승호와 조은주가 부부 상담만 60회 이상 받았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서는 부부상담만 60회 했다는 정글 부부가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승호, 조은주 정글 부부가 찾아왔다. 오은영은 "이 자리에 나오실 때는 두분 사이에 개선을 하고 해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 나오기 전까지 노력을 해보셨나요?"라고 물었고, 두사람은 "부부 상담을 여러 번 받았다", "40회 정도 받았어요", "60회 정도 되지 않았나?"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부부가 원하는 점을 밝혔다. 남편은 "저는 크게 바라는게 없고 그냥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만 생각하고, 좋은 관계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는 "전 너무 힘든게 있어서 사고 싶어서 나왔다. 남편이 과거를 묻어두고 싶다고 하지만 저는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 계속 떠올라서 부부 사이가 좋은 관계로 나아가기 힘들더라. 부부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