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김준호가 마트에서 과자를 사려다 돈을 뜯긴 일화를 공개한다.
오늘(7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신혼여행의 성지인 괌에서 역대급 고난과 시련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 ‘돌싱포맨 새혼 프로젝트 in 괌’ 마지막 편이 나온다.
‘돌싱포맨’은 이상민 표 떡국으로 새해 아침을 즐기던 중 누가 더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지 ‘불행 배틀’을 시작했다. 마트에서 과자 하나 사려다 27만원을 뜯긴 김준호의 불행을 시작으로 돌싱들의 대환장 불행 에피소드들이 소개됐다.
이어 돌싱포맨은 누가 연예계를 은퇴해야 할 사람인지 ‘은퇴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 녹화에 내가 없더라도 괜찮을 것 같다’, ‘내 담당 카메라 감독이 3주 연속 웃는 걸 본적이 없다’ 등 짓궂은 질문이 이어지자 은퇴 위기에 놓인 한 멤버가 극대노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사태까지 발생해 이목을 끈다.
한편, ‘돌싱포맨’은 사랑 찾기 마지막 여정으로, 괌의 ‘하트 바위’ 트레킹을 떠났다. 극악의 난이도에 설상가상으로 비까지 쏟아져 스산한 기운이 감돌았다. 여기에 어두컴컴한 동굴에서 맏형 탁재훈이 자취를 감춰 사상초유의 실종 사태까지 벌어졌다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사랑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괌 정부관광청’과 협업을 통해 진행된 돌싱들의 짠내 나는 새혼 프로젝트, 마지막 이야기는 7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