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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옥문아들' '♥홍현희' 제이쓴, MZ세대가 꿈꾸는 신랑감 1위 "사랑하면 이 정도는"

입력 2023-02-09 0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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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제이쓴이 MZ세대가 꿈꾸는 신랑감 1위로 꼽혔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제이쓴, 이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제이쓴은 "막상 수술대에 올라가는데 걸어가면서 울었다고 하더라”라며 출산 당시 홍현희의 심리상태를 전했다. 이어 아내 홍현희가 칼을 처음 대는 것이 무서워 이럴 줄 알았으면 성형수술이라도 해볼걸 후회했다고 전했다.

제이쓴은 "제왕절개였다. 오래 걸릴 각오를 했는데 수술한 지 10분 만에 출산하더라”면서 “탯줄을 직접 자르려고 하는데 집중력에 눈물도 안 나올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아이를 떨어뜨리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눈물도 쏙 들어갔던 상황, 제이쓴은 "그 집중력으로 공부를 했으면”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는 홍현희가 임신 중 먹고 싶어했던 복숭아를 구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제이쓴은 “겨울이라 복숭아 철이 아니었다”라면서 “전국 농장마다 전화해서 얼려둔 복숭아가 없는지 수소문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결국 구할 수 없었고, 다음 해 4월쯤에 첫 수확한 복숭아를 사줬다고 말했다.

제이쓴은 MZ세대가 꿈꾸는 신랑감 1위로 꼽힌 것에 대해 “부모님이 결혼 생활하시는 걸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정도도 안 하나’라는 생각을 한다며 아내 홍현희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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