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나연이 남희두를 위해 J력을 끌어올렸다.
매거진 하퍼스바자 코리아 측은 지난 8일 'ESFP 나연의 숨겨진 J력 대방출! 희두를 위해 준비한 밸런타인데이 데이트 코스 엿보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나연은 "이렇게 예쁘게 하고 희두와 데이트를 하려고 한다.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내 MBTI는 ESFP로 무계획의 끝판왕 인간이다. 희두도 INTP라서 저희 둘 다 계획을 세우지 않는 편이지만, 제가 잠재되어 있던 J력을 끌어올려서 데이트 코스를 직접 짜와봤다"고 덧붙였다.
이후 두 사람은 인생네컷을 찍으며 비주얼 커플다운 면모를 드러내더니 "오랜만에 찍어서 재밌었다"고 흡족해했다.
또한 남희두는 이나연의 데이트 코스를 칭찬하며 "오늘 진짜 알찼다. 너도 이렇게 짤 줄 아는구나. 슈퍼P가 아니었구나"라고 감탄했다.
이에 이나연은 "우리가 또 이렇게 코스를 짜서 데이트를 한 건 오랜만이잖아. 나 오늘 J였어"라고 뿌듯해했다.
뿐만 아니라 남희두는 "나연이가 평소 같지 않게 이렇게 오늘 풀 데이로 데이트 코스 잘 짜서 되게 알찬 하루를 재밌게 잘 보낸 것 같아서 되게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자 이나연은 "잘하네, 이제 꾼 방송인 다 됐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희두를 위해서 준비를 했는데 희두가 좋아해줘서 뿌듯하고 기쁘고 선물도 주고 받아서 되게 특별한 날이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